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내각총무대신 마츠노 히로카즈는 "다케시마 섬들은 분명 일본의 불가침의 영토에 속하며, 대한민국의 일련의 조치는 용납할 수 없다"고 한국을 비판했습니다.

라고 하며 독도를 takeshima라고 오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