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ven media group company' 라는 미얀마 언론사에서 2020년 5월1일 '한국, 일본의 도의 없이 다케시마 섬 인근 해저에서 샘플 채집'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당연히 지도에는 동해를 'Sea of Japan' 으로 표시했고 독도도 'Takeshima island' 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서울대에서 실시한 이 조사가 일본의 사전 동의 없이 한국에서 실시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에 동해와 독도는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밝히고 잘못된 정보를 기사로 내보내어 혼란을 야기시킨 언론사의 책임이 큰 것을 상기시키고 뉴스를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