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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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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아름다움을 여행하러 가는 건 어때요?       
>   누군가 나에게 여행한 곳 중에 어디가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나의 대답은 독도 여행이야. 작년에 나는 독도에 배를 타고 갔는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 딱 내가 갔을때 두섬 사이로 해가 뜨고 있었어. 그 해가 바다 아래 노란색, 주황색으로 비치고 있었어. 해가 얼마나 밝은지 내 얼굴이 다 탄 느낌이 들었어. 나는 독도에 들어가서 스스로 웃으면서 일어나는 상상도 했어. 상상만 해도 독도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독도에는 더 멋진 곳도 있었어. 바로 입이 크게 벌어질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었어. 그때는 여름이었는데, 내 집 근처 풍경과는  완전 달랐어! 여름의 하늘이 뚜렷하고 구름이 뭉글뭉글 했어. 독도가 아주 뚜렸하고 자세하게 보였고 그 앞에 새들이 나는 것이 너무 귀엽더라! 난 배에서 눈을 뗼수 없을 정도로 계속 독도만 쳐다보고 있었어! 내가 지금 배에 있는지도 모르고 그 독도에 정신이 팔려있었지. 독도의 섬이 하나하나씩 다 보였어. 내가 그때 처음으로 아주 중요한 우리나라의 섬이라고 생각했어. 참 아름답고, 어느샌가 내 마음을 독도한테 빼앗길 정도로 정말 멋졌어. 이런 멋진 독도를 몰랐다니....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졌지. 
>   그런데 한참 전부터 이미 독도를 알리고 있었어! 조선 시대, 6.25 전쟁 때에도 우리 독도를 지켰던 역사가 있어. 조선시대에 안용복이라는 어부가 있었는데 어느날 독도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을 때 일본 어부들이 옆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는거야! 안용복은 너무나도 화가 나서 일본 왕에게 알렸어. 그 왕은 그것을 받아들여서 일본 어부들이 독도에서 물고기를 못 잡게 했어. 또 한참 뒤, 6.25 전쟁이 일어났어. 그때 우리는 독도를 지킬 수 없었지. 그때 일본이 독도로 가서 귀여운 강치들을 죽였지. 그래서 홍순철이라는 독도 지킴이가 독도를 지켰어. 그래도 그 강치들은 되돌릴 수는 없었지. 요즘에도 독도를 알리기 시작했어. 독도를 알리기 위해 독도가 표기된 김도 만들었어. 대한민국지도라면 당연히 독도가 표기 되어야 한다며 김 포장지에도 독도를 넣어 지도를 그렸지. 또, 독도를 알리자며 독도 광고를 냈어. 뉴욕에서는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어. 그게 참 멋지지. 그 광고를 내려면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해!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알리기 위해 광고를 하는 거야. 그리고, 독도 챌린지라는 것도 있어. 아이돌이나 유명한 가수들이 독도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거야. 마지막으로 강치, 괭이갈매기 이모티콘이 있어. 아이들이 문자를 보낼때 그걸 사용하며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거지. 근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독도를 너무 탐내! 그 이유는 독도의 경제적 가치 때문이야. 나는 이 이유들이 내가 여행에서 내가 알게 된 것중 제일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했어. 첫 번째, 풍부한 해양 자원이 있어서야. 독도바다에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을 탐내는 거지. 두번째, 이게 그 이유들 중에 가장 탐내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독도 지하에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야. 이것은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자원으로 평가를 받아. 그래서 그걸 팔면 1년에 150조나 벌수 있대! 그러니까 탐내는 거지. 하지만 일본이 아무리 우겨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가 다 있어! 1145년 신라 시대때 부터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기록이 있지. 근데 또 어이가 없는 게 일본도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걸 이미 다 알고 있어! 광복 후에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고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했으면서 지금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거야. 그래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너무 뻔뻔하게 우기고 있는 것  같아. 
>   내가 독도여행을 갔다 오고 나서 독도에 관심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래서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나라에서 사이버독도 학교를 만들었대. 공부하고 거기에 기부도 하면 독도를 알리는데 도움이 된대. 또, 독도의 날 10월 25일에는 독도 케이크 같은 것으로 학교에서 기념하고 있기도 해. 나는 앞으로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기부를 하고 독도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독도에 대해 배우며 사랑을 넘치게 줄거야. 나는 지난 독도 여행에서 많은 것을 경험했어. 앞으로도 독도를 더 보호하고 사랑해 줄거야. 그럼 또 독도 여행을 위해 독도야, 기다려. 또 너의 아름다움을 보러 갈게. 그리고 너의 아름다움을 일본으로 부터 꼭 지켜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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